오늘 그리고 내일
세월은 간다.
누구의 허락도 없이
오늘이 가면 또 오늘이다.
내일이란 현실은 없다.
여린 인생이기에
내일이라는 달콤함에 빠져
오늘도 몸부림 친다.
내일을 노래하며
인생이란 현실이다.
세월은 저축도 안되고
냉장고에 얼려도 세월은 간다.
그러니 현실이 중요하다.
오늘이 소중하기에
내일이 있다.
오늘의 삶은 오늘 행복한 것이고
내일은 오늘의 행복을 설계만 할뿐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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